목차
제1장 철학을 만든 철학자
이 장을 읽기 전에 • 12
탈레스 세계의 근원을 생각한 최초의 철학자 • 14
소크라테스 ‘무지의 지’로 진리를 추구하라! • 23
플라톤 사물의 본질(=이데아)은 어디에 있는가? • 33
아리스토텔레스 오로지 혼자서 세계를 설명하다 • 43
에피쿠로스 인간에게 최고의 쾌락은 지혜다 • 53
제2장 근대 사상을 만든 철학자
이 장을 읽기 전에 • 64
베이컨 편견을 버리고 지(知)를 얻어라! • 66
데카르트 나는 존재하지만 세상은 존재하는가? • 76
스피노자 이 세상 모든 것은 신의 출현이다 • 86
로크 인간은 태어날 때 백지 상태다 • 96
파스칼 인간은 약하지만 생각하기 때문에 위대하다 • 106
루소 ‘이성보다 감정’이라 말한 계몽주의자 • 116
칸트 객관은 주관 안에 만들어진다 • 125
헤겔 인간도 사회도 변증법적으로 이상을 향한다 • 135
마르크스 사회의 모순은 노동자의 혁명으로 해소된다 • 144
제3장 근대 사상을 뒤흔든 철학자
이 장을 읽기 전에 • 156
키르케고르 인간은 가능성으로 살 수 있다 • 158
니체 약자가 되지 말라! 사는 것을 긍정하라! • 168
후설 진리도 객관도 없다고 한 현상론 • 177
프로이트 인간의 마음은 무의식에 제어되고 있다 • 186
하이데거 배려로 실존이 드러나다 • 196
사르트르 무의미한 자신은 의미 있는 자신으로 바꿀 수 있다 • 205
메를로 퐁티 인간은 몸으로 인해 세상과 한 몸이 된다 • 215
바타유 인간은 과잉을 소비하여 쾌락을 얻는다 • 224
퍼스 지식은 실제로 썼을 때 명확해진다 • 233
비트겐슈타인 사상 이론과 언어 게임론 • 242
제4장 현대 사상을 이끈 철학자
이 장을 읽기 전에 • 254
소쉬르 언어가 세상에 질서를 준다 • 256
레비스트로스 사회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보편 구조가 있다 • 265
롤랑 바르트 현대라는 신화 세계에 던져져 있다 • 275
라캉 인간의 무의식은 언어로 이루어져 있다 • 285
알튀세르 인간적인 마르크스와 과학적인 마르크스가 있다 • 294
푸코 자신이 자신을 감시하다 • 304
데리다 생각한 것과 말한 것은 어긋나 있다 • 313
들뢰즈 노마드 사고로 욕망의 가능성을 풀어라! • 322
맺음말 • 332
주요 참고문헌 • 3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