예비초6학생입니다.
어머니의 추천으로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해 예보크로 다양한 강의를 들으면서 지금도 수업을하고있습니다.나태해지기쉬운 겨울방학이 될뻔했는데 아침마다 인강을들으면서나름 알찬방학이되고 있습니다.
몇달전 효자국어 옐로우를 첨 접해서 혼자 스스로 하면서 어렵게 느껴져서 친해지기가 어려운 문제집이었어요.지금은 선생님들 강의를 들으면서 이해안되는부분은 몇번을 다시들으면서 공부하고있습니다. 더많이 듣고 풀고 이해해야할것같아요.
중간에 없는 수업부분도 있던데 다올려주시면 더 좋을것같아요.목소리가 작은영상도 간혹있어요. 그럴때는 선생님앞에서 수업듣는 학생들이 부럽기도해요.
유튜브 채널에서도 강사님들의 영상을 보면서 저에게 맞는 책도 선택할 수 있었어요. 방학이 끝나더라도 계속 이용해볼생각입니다. 국어가 너무 어렵고 이렇게 어려울줄 몰랐던 과목이었는데 책을 많이 읽지않은걸 후회도 하고 더열심히 들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
예보크 너무 좋은 학습사이트!
이전글
다음글